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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을 발표한 뒤 사리 감독의 선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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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팬들을 위해 재미있는 축구를 하겠다. 시즌이 끝날 때 쯤이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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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성적도 좋지 않았다. 첼시는 EPL에서 5위에 그치며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쳤다. 결국 첼시는 두 시즌 만에 콘테 감독과의 결별을 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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