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빠른 실점에 전체적인 경기운영이 힘들었다."
서정원 수원 감독의 표정은 패배에도 차분했다. 그러나 전북전은 많은 숙제를 안겼다.
수원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2018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1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3으로 패했다. 로페즈에게 멀티골, 아드리아노에게 쐐기골을 허용했다.
경기가 끝난 뒤 서 감독은 "전반에 너무 빨리 실점해 전체적인 경기운영이 힘들었다. 로페즈와 아드리아노의 결정력이 좋아 막지 못한 것도 패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북의 압박에 버티지 못한 것에 힘든 경기를 했다. 압박에 있어서 한 두 번만 벗기면 우리도 좋은 찬스를 만들고 경기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데 탈압박 하지 못한 것이 힘든 경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총평
전반에 너무 빨리 실점해 전체적인 경기운영이 힘들었다. 로페즈와 아드리아노의 결정력이 좋아 막지 못한 것도 패인이다.
-빌드업에서 끊기는 경우가 잦았는데.
전북의 압박에 버티지 못한 것에 힘든 경기를 했다. 압박에 있어서 한 두 번만 벗기면 우리도 좋은 찬스를 만들고 경기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데 탈압박하지 못한 것이 힘든 경기를 했다.
-집중력 저하가 있었는가.
전반 빠른 실점으로 인해 심적으로 위축이 됐다. 조급함이 나와 경기운영이 흔들렸다.
-전북과 ACL 8강을 대비해야 하는데.
안되는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상대 공격수를 어떻게 묶을 것이냐도 고민이다. 지금 주축선수들과 영입선수들이 전체적인 모습이 안짜여져 있다. 그러나 8월에 넘어가면 신화용 박종우 사리치가 정상 컨디션을 찾는다면 또 다른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공격 전개를 위해 사리치를 영입했는데.
공격 전개를 위해 영입을 했는데 선수들의 몸 상태가 60%밖에 안됐다. 리그 끝나고 휴식기에 영입됐기 때문에 컨디션이 안된다. 새롭게 들어온 선수들이 경기를 하다 보니 팀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이 작용을 했다. 빠르게 시간을 가져가면서 한의권은 두 경기를 했다. 사리치는 교체출전으로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몸 컨디션이 올라로고 팀에 적응하면 능력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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