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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아자르는 '신상의 변화'를 직접 언급했다. 첼시와의 계약이 2년 남은 아자르는 "나는 첼시에서 6년을 보냈고, 환상적인 월드컵을 치렀다. 그러니 이제 어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같다"는 말로 첼시를 떠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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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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