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나. 떠난다면 행선지는 맨유가 유력하다.
맨유가 베일을 원한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역시 베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베일이 이번주 훌렌 로페테기 신임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미팅을 갖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베일의 거취가 결정이 난다.
베일은 현재 잔류와 이적을 놓고 고민 중이다. 베일은 지난 주 고향 카디프에 자신이 경영하는 새로운 바를 오픈 했는데, 그 자리에서 친구들에게 '이적할 수 도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팀 재건에 한창이다.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보냈다. 갈락티코를 상징하는 베일 역시 보낼수도 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려고 하는 것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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