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임원희가 쇼핑 플레이스 황학동 풍물시장을 찾았다.
오늘(15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는 자신만의 은밀한 소확행을 공개한다.
임원희는 이른 아침부터 어디론가 바삐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은행에서 현금을 두둑하게 인출하는 모습에 '미우새' 녹화장의 MC와 어머니들은 "진짜 궁금하다"를 연발했다.
임원희가 찾은 곳은 바로 '새것만 빼고 다 있다'는 벼룩시장인 황학동 풍물 시장. "고물 속에서 보물을 찾아야지"라며 득템에 나선 임원희는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쫙 빼입어 '母벤져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임원희는 제육볶음 한 접시에 단돈 천 원인 초저가 단골 맛집을 찾았다. '막걸리 사랑꾼'답게 첫 끼부터 막걸리를 시키는 모습이 짠함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1년째 주말마다 풍물시장을 찾고 있다고 밝힌 임원희에게는 그럴 수밖에 없는 숨은 속사정이 있었다는데 뭘 해도 왠지 슬퍼 보이는 '짠 내 미우새' 임원희의 비밀스러운 취미생활은 오늘(15일) 오후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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