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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영양가가 문제다. 케인은 6골 가운데 3골을 페널티킥으로 넣었다. 또한 6골 가운데 5골을 조별리그, 그것도 약팀인 튀니지전에서 2골, 파나마전에서 3골을 넣었다. 토너먼트에 올라와서는 콜롬비아와의 16강전에서 단 한 골, 그것도 페널티킥으로 넣는데 그쳤다. 8강, 4강, 3-4위전에서 모두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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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역대 득점왕 가운데 가장 '영양가'가 좋은 선수는 누구였을까. 단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브라질의 주포였던 호나우두라고 할 수 있다. 호나우두는 7경기를 뛰면서 총 8골을 넣었다. 모두 필드골이었다. 8강전을 제외한 전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특히 독일과의 결승전에서는 혼자 2골을 넣으며 2대0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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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장 영양가 떨어지는 득점왕은 누구일까. 1994년 미국 대회 공동 득점왕인 올레그 살렌코(러시아)이다. 살렌코는 6골을 뽑아냈다. 다만 6골 모두 조별리그에서 기록했다. 2차전에서 1골, 3차전에서 5골을 넣었다. 요즘 말로 하면 약팀을 상대로 한 '양민학살'이었다. 그 중 2골은 페널티킥골이었다. 러시아는 16강에 올라가지 못했고 살렌코도 추가골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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