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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쿠르투아를 영입하기 위해 가족의 힘도 빌렸다. 쿠르투아의 가족은 마드리드에 거주 중이다. 쿠르투아가 2011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뛸 때부터 줄곧 마드리드에 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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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쿠르투아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기 위해선 계약이 1년 남은 첼시와 협상을 가져야 한다. 잔여 계약기간에 대한 이적료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첼시 지휘봉을 새로 잡은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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