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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감독은 경기 후 "환상적이다. 우리는 젊은 팀이다. 몇몇은 19세에 챔피언이 됐다. 천하를 얻은 기분"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최고의 경기를 하지는 못했을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강한 멘탈을 보였고, 4골을 넣었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며 "우리 팀은 최선을 다했고, 위기도 잘 넘겼다. 2년 전 유로2016 결승에서 패한 것은 뼈아펐지만, 우리는 그때 많은 것을 얻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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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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