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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에 양측이 이를 놓고 협의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이대로 대표팀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남측은 북측 3명이 결정됨에 따라 현재 대표팀에 합류해 있는 12명 중에서 3명을 제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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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북한 선수들과 합동 훈련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남측에선 오는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하는 국제 친선대회인 윌리엄 존스컵에도 남북 단일팀을 파견해서 실전을 통해 빨리 손발을 맞추게할 생각을 갖고 있지만 아직 북측이 언제 합류시킬지에 대한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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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측 9명, 북측 3명으로 구성된 12명의 남북 단일 대표팀이 탄생하게 됐다. 한달여의 기간 동안 얼마나 호흡을 잘 맞추느냐에 따라 메달 색깔이 달라질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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