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자녀들 앞에선 평범한 엄마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7일(한국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나를 연예인으로 보지 않는다"며 "엄마의 쇼비즈니스는 아이들의 관심사가 전혀 아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브리트니는 "아이들은 스케이트보드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연예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스케이트보드 관련된 유명인에 환장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트니는 7월부터 8월까지 미국과 유럽 각지에서 'Piece of Me' 순회공연을 진행 중이다. 이번 순회공연은 두 아들 12세 션, 11세 제이든과 함께 동행해 더욱 특별하다.
이번 순회공연에서 브리트니는 51일간 30개의 쇼라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브리트니는 "나는 비행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남는 시간이 거의 없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브리트니는 최근 그녀의 최우선 목표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다"고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0대의 나이에 데뷔해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 '톡식'(Toxic) '럭키'(Luck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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