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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모랜드는 팀명을 설명했다. "독일 는 미하엘 엔데의 '모모'라는 책이 있다. 모모가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는 캐릭터다. 여기에 랜드를 붙여서 재밌게 표현해봤다. 랜드는 대표님의 생각이었다"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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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멤버들은 '뿜뿜'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리더 혜빈은 "차트에 98위로 진입했다. 진입하자마자 멤버들과 껴안고 울었다"고 회상했다. 주이는 "2위까지 올라갔는데 믿기지 않았다. 새벽에도 일어나서 1시간에 한 번씩 차트 확인했다"고 떠올렸다. 태하는 "회사도 저희를 인정해주셨다"며 기뻐했다. 또한 모모랜드 멤버들은 "부모님들 역시 좋아하셨다"며 입을 모아 기쁨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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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는 '뿜뿜'에 이어 지난 6월 '뺌(BAAM)'으로 돌아왔다. '뺌'은 생각지도 못했던 이성이 갑자기 마음에 꽂혀 들어오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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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는 예능의 블루칩으로 부상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모랜드는 "모모랜드의 이미지와 이름을 알려줘서 주이가 고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도 주이는 귀엽고 상큼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최화정 역시 주이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었다. 특히 주이의 오렌지빛 머리는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주이는 "헤어 이사님이 트리트먼트 컬러로 입혀주셨다. 염색이 아니라 입히는 것이라 오히려 머리결이 좋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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