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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과 손흥민의 열애설이 처음 보도된 것은 지난 2015년 11월이다. 당시 유소영과 손흥민은 파주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 근방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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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후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축구에 전념하고, 유소영이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자연스럽게 가라앉았다. 유소영은 클라라-박나래-황광희와 함께 출연한 '멋좀아는언니 시즌2'가 2017년 7월 종영한 이래 TV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이후 2018년 영화 '비스티걸스'에 출연했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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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의 발언은 이렇다할 이슈가 되지 않고 묻혔다. 그러던중 17일 '불금쇼' 속 발언이 보도되자 유소영은 현재 남자친구인 고윤성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며 "제발 그만 좀 합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입니다.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라는 글을 올리더니, 이 글이 보도되자 다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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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이용해 맥락없이 3년전 열애설을 새삼 다시 수면위로 꺼내올린 사람은 다름아닌 유소영이다. 손흥민은 유소영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도 없다. 설령 만났다 한들, 3년전 공개 열애조차 돌입하기 전에 끝난 짧은 관계다. "그만 좀 괴롭히라"는 말을 해야할 사람은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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