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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다. 전남은 빈공에 허덕이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넣는데 그쳤다. 득점이 없으니 승리는 요원하다. 전남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3승7무7패를 기록, 10위에 머물러 있다. 게다가 전남은 4월 25일 서울전 승리 후 7경기에서 5무2패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 과정에서 전남은 4골-7실점을 기록하며 주춤했다. 전남은 지난 14일 홈에서 치른 상주전에서 2대0 승리하며 가까스로 무승의 고리를 끊어냈지만, 문제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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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전남. 해결사가 절실하다. 여름 이적 시장을 활용해 반드시 선수 영입에 나서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구단의 태도는 미온적이다. 전남은 최근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에이스' 양동현(32)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구단에서는 양동현 영입에 소극적으로 임했고, 결국 협상은 파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동현은 지난해 포항 소속으로 36경기에 출전, 19골-2도움을 기록했다. 만약 전남이 양동현을 품에 안았다면, 최전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카드가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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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 느림보 행보를 이어가는 동안 대구, 인천 등 강등권 라이벌팀들은 보강에 나섰다. 대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브라질 공격수 에드가(31)와 조세(25)를 영입했다. 대구는 이미 새 외국인선수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천은 욘 안데르센 감독(55)으로 사령탑을 교체하며 팀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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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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