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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근호, 홍준호, 에스쿠데로를 영입하며 전력강화에 나선 울산현대는 이번 영입을 통해 더욱 강력한 허리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동시에, 외국인 선수 3명과 아시아쿼터 선수 1명을 모두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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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대표팀 출신인 믹스는 노르웨이계 미국인으로, 노르웨이, 벨기에, 스웨덴에서 유럽 리그를 경험했다. 미국 MLS의 뉴욕 시티에서는 프랭크 램파드, 안드레아 피를로, 다비드 비야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활약했고, 2018년 초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스웨덴의 IFK 예테보리로 반 시즌 동안 임대 이적했던 믹스는 울산으로 임대를 확정지으며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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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는 "K리그가 아시아 최고의 리그라고 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울산에서 뛰게 되어 크게 기대된다.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 다가오는 홈 경기에 꼭 찾아와주셔서 함께하시면 좋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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