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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혜림에 대해 한국어·영어·중국어·광둥어의 4개 국어가 가능한 '언어 연금술사'. 대학교 장학생, 영자신문 기자 겸 외교부 표창자라고 소개했다. 최근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번역해 출판한 통번역 능력자라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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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래 꿈이 가수였다. 공부도 잘 안했다"면서 "공부는 다 때가 있다.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다. 저 같은 경우 지금은 공부할 때"라고 덧붙여 좌중을 숙연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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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최초의 크로스워드 퍼즐, 조선시대 수학자 홍정하의 복잡한 방정식 문제, 영어 단어조합과 지구과학(태양계)이 뒤섞인 문제, 숫자 아이디어 문제 등이 이어졌다.
혜림은 "제가 수학을 좀더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면서 "그래도 언어적인 면에서 저의 뇌섹미를 뽐낼 수 있어 좋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조선미디어 스포츠조선-오크밸리 '미래과학체험 섬머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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