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인하가 '기름진 멜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18일 차인하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감독 박선호)의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인하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브이(V)자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청량감 넘치는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차인하는 소속사를 통해 "봉치수역으로 인사드렸던 차인하 입니다! 기름진 멜로를 촬영하면서, 매 순간 배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름진 멜로'를 위해 힘써주신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현장에서 많이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우 차인하를 지켜봐 주세요!" 라며 훈훈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봉치수 역을 맡은 차인하는 개성만점 캐릭터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내 '기름진 멜로'의 감칠맛을 더했다. 오맹달(조재윤) 무리와 함께 두칠성(장혁)의 조폭 후배로 등장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색다른 관전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두칠성의 한 마디에 뜻밖의 요리사의 길을 걸으며,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중국집 헝그리웍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차인하는 암기와 계산이 빠른 캐릭터로, 조폭 크루와 함께 헝그리웍 안에서 칼판 채설자(박지영), 면판 임걱정(태항호), 설거지 담당(이미숙)과 함께 찰떡같은 케미를 소화해 내 주목을 받았다.
2017년 판타지오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로 데뷔한 차인하는 SBS '사랑의 온도'를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키맨으로, SBS '기름진 멜로'에서는 매회 신선한 존재감으로 주목할만한 열정 신예로 급부상했다.
차인하는 올 하반기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길오솔(김유정)의 남사친 황재민 역으로 캐스팅 돼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대세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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