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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에서 오로라(김성령 분)는 인간 남신(서강준 분)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자 그 동안 인간 남신의 대역이었던 남신3(서강준 분) 파괴용인 킬 스위치를 작동시킬 계획을 세우는 등 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꿰뚫고 있는 남신3를 쉽게 폭파시킬 수 없었던 오로라는 결국 남신3가 자신이 아닌 소봉과의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보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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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아들에게는 긴 시간 동안 곁에 있어주지 못한 미안함을 담은 사랑을, 로봇 아들에게는 인간애를 뛰어넘는 진한 모성애를 보여준 김성령의 섬세한 연기는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로봇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의 스토리에 설득력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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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조선미디어 스포츠조선-오크밸리 '미래과학체험 섬머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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