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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서비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게임 내 주요 콘텐츠 및 서버 안정성, 수용 인원을 점검하는 스트레스 테스트 '미들라스 침공 작전'을 진행했다. 20시부터 23시 59분까지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 서버가 다운되면 정식 오픈 때 아이템 보상이 제공되는 이벤트 미션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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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라스 침공 작전' 둘째 날은 첫날 발생한 몇 가지 문제를 수정해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위메이드서비스는 '이카루스M' 공식 카페에서 다양한 유저 의견을 받았고, 테스트가 끝난 후 공지사항을 통해 지적받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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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따르면 '이카루스M'은 모든 아이템을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고, 일정 확률에 따라 아이템이 나오는 '소환상자'는 '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아이템 획득 확률은 공개되며, 경제 체제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1대1 거래'와 '경매장'은 당분간 도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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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게임 내 토끼 종족인 '라비니'로부터 '레드 엘룬'을 얻은 후 '골드'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중개소'와 '환전소'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며 얻는 '커뮤니티 포인트', '길드 포인트', '세력 포인트'를 모두 '레드 엘룬'으로 환전할 수 있어 여러 가지 게임 내 재화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특정 클래스 기술 사용 시 카메라 시점 조정 때문에 어지러움이 유발되는 점과 호불호가 갈리는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 퀘스트 밸런스 등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유저가 만족할 수 있을 만한 해결책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처럼 '이카루스M'은 정식 출시 전부터 '유저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이카루스M'은 7월 정식 서비스 때까지 계속해서 유저 분들께서 주시는 의견을 반영하겠다"라며 "정식 출시 후에도 유저 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위메이드와 '이카루스M'에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카루스M'은 2014년 출시된 PC MMORPG '이카루스' IP를 활용해 개발됐다. 유저와 동행하면서 전투를 돕는 '펠로우' 300여 종과 액션 RPG 못지않은 손맛, 오픈 월드를 날아다니는 비행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5월 30일 시작된 사전 예약은 7월 17일 기준 180만 명을 넘겼고, 공식 카페 가입자 수는 6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위메이드는 '이카루스M' 정식 서비스 전부터 공식 카페를 통해 유저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유저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나친 과금 유도를 지양하고 유저 친화적인 운영 방침을 발표하면서 성공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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