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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가 아들이 웹툰 작가를 하고 싶어하는데 어떠게 하면 좋으냐고 묻자 "원래 엄마들은 아이들이 천재인 줄 안다. 내 딸도 천재인줄 알았는데 유치원가서 보니까 다 그리는 수준이었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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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전업하고 싶다는 고민에도 "회사를 그만두는 건 반대다. 웹툰작가가 프리랜서인데 정말 잘못하면 프리하게 된다"며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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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하고픈 이야기를 하는 건데 스토리가 중요하긴하다. 본인이 스토리있다고 하면 그걸 개발해서 잘 그리는 그림작가에게 협업을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해 웹툰작가라고 모든 걸 갖추기는 힘들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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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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