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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카드는 완전체로 예능 첫 출연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긍정 에너지로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카드 비엠은 "슈주 선배님들이 너무 좋고 친해지고 싶어서 형님들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라며 슈주를 천천히 무장해제 시켰다고. 그러면서 카드는 슈주의 감언이설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정신을 집중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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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4연승을 목전에 두고 있는 슈주가 이를 달성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제 막 예능 걸음마를 뗀 카드가 승리를 차지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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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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