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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최화정은 "아이돌인 줄 알았다. 연예인 중에서도 상위 10%의 비주얼을 갖고 있다. 화면보다 500배 더 예쁘다"라며 오영주, 정재호의 실물을 극찬했다. 정재호와 오영주는 자신들을 '볼수록 매력적인 스타일'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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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원인 두 사람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하기 위해서 반차를 내고 왔다고. 오영주는 "화보나 촬영은 주말에 병행하고 있다.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긴 한데, 재밌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호 역시 "매일 야근하며 일이랑 같이 병행하고 있다. 방송일이 힘들기도 하지만 제 적성에 맞고 하고싶었던 일이라 재밌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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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직장인인만큼 취업 준비생인 청취자들에게 '면접 꿀팁'에 대해 설명했다. 오영주는 "면접볼때 긴장들을 많이 하시는데,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다"고 전했다. 정재호는 "질문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 시간을 끌기 위한 멘트들을 꼭 준비해 놓는다. 그 멘트를 하는 사이에 머리로는 답변을 생각해 놓는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설명했다.
또한 이날 오영주와 정재호는 '썸 시그널'이라는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의 '썸'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사연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현실적인 연애 상담으로 청취자들의 동감을 얻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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