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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본은 네트 계약(세금 포함)이기 때문에 선수는 사간도스에서 받은 연봉보다 더 높은 금액을 부르고 있고 구단은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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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는 탄탄해 보였다. 올 시즌 팀이 치른 정규리그 15경기에서 11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러시아월드컵에 다녀오자 거취에 문제가 생겼다. 사간도스가 '월드스타' 페르난도 토레스(34)를 영입했다. 사간도스는 기존 정승현을 비롯해 조동건 안용우 김민혁 등 네 명의 한국 선수들에다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빅토르 이바르보를 보유하고 있었다. 한데 연봉 7억5000만엔(약 76억원)을 받는 토레스를 품으면서 사간도스는 외국인 쿼터(최대 5명 보유, 4명 출전)와 재정 문제 상 한국 선수들을 내보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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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측은 이미 사간도스와 협의해 바이아웃 금액을 180만달러에서 100만달러까지 낮췄다. 게다가 일본은 연봉에 세금이 포함된 네트 계약이다. 때문에 세금이 포함되지 않는 K리그 연봉계약 상에선 더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정승현 측의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월드컵에서 1분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지만 현장을 경험했다는 자체만으로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는 측면도 어필하고 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멤버였던 정승현은 세대교체가 필요한 A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중용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미래를 향한 전북의 과감한 결단만 남았다. 전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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