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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상은 지난 4월 방북 평양공연 후일담을 공개했다. 윤상은 "총감독 제의를 받았을 때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며 "연락을 직접 받은 건 아니고 대표가 급하게 연락을 해서 '나라에서 형을 찾는다'고 했다. 청와대 행정실에서 연락이 왔는데 대표도 진짜인지 아닌지 의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직접 전화한 행정관분이 오셔서 자초지종 설명했는데 공연이 보름 후에 잡혀 있었다. 내가 협상을 하거나 재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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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은 과거 강수지의 앨범 프로듀싱 중 강수지를 울린 사연이 공개되자 진땀을 흘렸다. 윤상은 "무한 재녹음을 했다. 2집 때였는데 더 잘돼야 하지 않냐. 강수지도 신인 때는 누가 뭐라고 해도 다 들었지만, 이젠 밖에서 뭐라고 하면 듣기가 싫은 거다"라며 "안과 밖에서 듣는 게 다르다. 재녹음이 5번 정도가 되면 100% 운다. 내가 강압적으로 한 건 아니다"라고 김국진 앞에서 적극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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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코는 팬시차일드와 모이면 걸그룹 얘기만 한다는 말에 "많은 대화의 주제 중 하나인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최근 얘기했던 걸그룹에 대해 묻자 트와이스와 블랙핑크를 언급하며 동공 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안겼다. 또 본인이 탐내는 가수로 블랙핑크를 꼽으며 "재밌는 걸 만들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힙하고 멜로디컬한 그룹이다. 하면 잘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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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사진 해프닝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그는 "같이 놀고 있는 사진이었는데 사진에 '팬티를 입고 왕게임 하면서 놀았다'는 글이 있었는데 문란하게 게임을 하며 놀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속옷이 아니고 집주인의 반바지였고, 왕게임은 별로 좋아하는 게임은 아니라서 하지 않았다. 당시에는 게임을 하지 않았고, 뭘 뺏고 있던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저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꼭 사과드리고 싶었다. 같이 겪은 동생은 어리다 보니까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그때 기점으로 밖에 나가는 걸 꺼리게 되긴 했다. 원래는 주기적으로 외출했는데 요즘에는 주기적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 밖에도 조현아는 '더유닛' 멘토로 활약했을 당시 또래였던 양지원에 감정이입한 사실을 밝히며 "음악을 시작한 지 10년 정도 됐는데 나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던 차에 양지원을 보게 됐다. 너무 마음이 갔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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