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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7-73kg의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본즈는 몸싸움에 능하며 뛰어난 활동량이 장점이다. 끝까지 상대를 괴롭히는 투지를 앞세워 팀의 진공청소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디 리그로 이적한 무랄랴의 공백을 메우고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인 김정현의 체력적인 부담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 시절 김민혁과 보여줬던 완벽한 호흡도 성남에서 다시 한 번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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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한 본즈는 팀원들과 바로 호흡 맞추기에 들어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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