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과 뉴캐슬이 멕시코 국가대표인 디에고 레예스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 웨스트햄과 뉴캐슬이 멕시코 센터백인 레예스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레예스는 포르투와의 계약이 끝난 상황이다. 이적료가 없는 자유계약(FA)선수이다. 레예스는 1m89의 장신으로 대인마크 능력과 제공권 처리 능력이 탁월하다. 멕시코 클럽 아메리카에서 4시즌을 뒤었다. 이어 포르투로 넘어갔다. 2013~2014시즌부터 포르투 1군에 합류했다. 2015~2016시즌에는 레알 소시에다드 2016~2017시즌에는 에스파뇰에서 뛰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햄스트링부상으로 결국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다만 레예스를 노리고 있는 팀은 웨스트햄과 뉴캐슬 뿐만이 아니다. 터키의 페네르바체 역시 레예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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