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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마지막 회는 멤버들의 부산 여행으로 채워질 예정. 럭셔리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멤버들은 부산 초량동으로 향했다. 전쟁 직후 피난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을 자전거를 타면서 여행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는데. 특히 옛날 교복을 입고 추억의 먹거리를 먹으며 여행하던 박원숙은 "어릴 때 초량동으로 피난 왔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여길 여행하다니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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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이야기를 하던 혜은이는 본인의 노래 '비가'를 부르며 결국 펑펑 눈물을 쏟았다는데. 노래 뒤에 감춰진 가슴 아픈 사연은 이번 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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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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