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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이수지가 "요즘 화사 씨 때문에 곱창 품귀 열풍이 불고 있다"고 운을 떼자 화사는 "곱창집 사장님이 평생 무료로 주겠다고 방송을 통해 전해들었다. 이미 상품권을 받았다. 금액별로 있더라. 저만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베풀어줄수 있는 게 생겨서 저도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는 김부각에 빠졌다. 어떤 반찬 없이 먹어도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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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마무 휘인과 화사, 솔라 '너나 해'를 이번 앨범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라고 밝혔다. 특히 화사는 "처음 비트를 들었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비트만 있었는데 멜로디와 영감이 막 생각이 나더라"고 설명했다. 솔라는 "처음 느낌이 너무 강렬했다"고 회상하며 "레게톤 장르에 처음으로 도전해봤다. 너무 매력적이었다. 장르마다 발성이 있는데 정말 특별하다. 노래만 들으면 뜨겁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한증막 같은데서 어머님들이 시원하다고 느끼시잖아요. 저희 노래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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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별은 "(할아바지가)나를 쳐다보려고 해서 여름에 너무 더운데 이불을 꽁꽁 덮고 있었다. 3시간동안 그런 적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얘기를 방송에서 팬들에게 한 적 있다. 작곡 작사 하는 분들이 그걸 보고 이 곡을 썼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애착이 더 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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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마'를 라이브로 선보인 마마무는 "차 안이나 창밖에서 비오는걸 바라볼때 기분 좋지 않느냐. 비가 안와도 센치해질때 이 노래를 한번 들으면 뭔가 공감되는 곡이 아닐까 감히 한번 말해본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에 네 사람은 자신의 인생곡을 언급했다. 솔라는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로 인생이 바뀌었다. 그 전에는 그냥 다른 꿈을 꾸고 있는 학생이었는데 이 곡으로 우연히 오디션을 보면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 화사는 스팅의 노래를 추천하며 "제가 슬픔을 넘어선 슬픔을 알게된 날 우연히 들은 노래였다"고 말하다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한편 마마무는 1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너나 해'를 포함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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