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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200여 명의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학생들에게 드리블, 패스, 스킬 등 축구 기술들을 직접 전수했다. 자필사인이 들어간 축구공, 축구화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함께 사진 촬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구자철은 각 학교 대표와 임직원 대표 등과 함께 페널티킥에 성공하면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드림골 챌린지' 이벤트에 도전해 2018 아디다스 마이드림 FC에 기부금도 전달했다. 구자철은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준다는 아디다스의 취지에 공감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무더위를 날릴 정도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를 통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대표할 선수가 나오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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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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