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최근 선발들의 잇단 호투에 고무된 표정이다. 김 감독은 22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최근 선발들이 좋은 경기를 해줬다. 5명이 모두 제 역할을 해줬다. 희망적인 요소를 봤다. 다시 보니야부터 선발 로테이션이 돌아간다.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 1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리살베르토 보니야-양창섭-백정현-팀 아델만-윤성환이 최소 5이닝 이상을 버텼다. 이 기간 3승2패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은 몸컨디션이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취했던 구자욱을 2번 지명타자로 내보낸다. 박한이가 우익수로 나서고, 다린 러프가 1루수 미트를 낀다.
김 감독은 "지난 20일 0대1로 진뒤 어제도 경기초반 타격이 시원스럽게 풀리진 않았다. 최근 방망이 흐름이 좋았는데 한화 투수들의 볼이 공략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도 마운드가 잘 버텨줘 어제 중요한 경기(박한이 끝내기 4대3 승)를 잡았다"고 말했다.
대구=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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