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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우는 포항의 주전 왼쪽 풀백이다. 그는 권완규와 함께 양쪽 측면을 든든히 지켰다. 그러나 권완규가 입대하면서 포항은 포백 라인에 문제가 생겼다. 유망주 우찬양 이상기 등이 번갈아 가며 기용되고 있다. 우찬양이 왼쪽 풀백으로 들어올 때는 강상우가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좌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강상우의 장점. 여기에 공격수 출신답게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공격 기회를 만든다. 포항에 없어서는 안 될 자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올 시즌에는 19경기에 출전해 벌써 2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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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강상우는 "부담감은 별로 없다. 그러나 팀 성적이 안 좋았다. 팀 내에서 중고참이 되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팀이 반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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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왼쪽 풀백이지만, 오른발을 쓴다. 또 크로스가 안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 부분을 많이 보완해야 한다. 풀백으로 힘이 좋은 선수도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와 부딪치기 위해선 힘을 키워야 한다"고 보완해야 할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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