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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외파만 있는 건 아니다. K리그 유망주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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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에서 맞이한 데뷔 두번째 시즌, 몰라보게 달라졌다. 시즌 전 목표였던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는 이미 달성했다.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 10골-1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K리그2 득점 부문 선두다. 21일 부천전에선 0-0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2분 아크서클 정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리며 천금 같은 결승골을 뽑아냈다. 나상호의 골에 힘입어 광주는 상위권 팀들과의 격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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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는 올해 꾸준히 23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됐다. 지난 6월에는 대표팀과 소속팀 일정을 동시에 소화했다. 가장 바쁜 선수였다. 불투명한 해외파들의 합류 시점 때문에, 아시안게임 예선전에서도 나상호의 역할이 크다. 나상호는 "경기를 계속 뛸 수 있으니 내 복이라고 생각하면서 더 노력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체력 훈련을 많이 해와서 문제 없었다. 경기 감각이 올라오고 경험이 쌓이면서 골이 많이 나오고 있다"면서 "대표팀에서 경쟁하면서 내 퍼포먼스를 더 보여주고 싶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부딪치면서 경험하고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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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현은 아시안게임에서 왼쪽 윙백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김학범 감독이 3-5-2 포메이션을 택하면서 김진야(인천) 이진현 등을 윙백 자원으로 분류했다. 이진현은 체력에 자신감이 있다. 왼쪽에서 활발하게 움직인다면 김학범호의 공격력은 극대화될 수 있다. 그는 "환경 자체가 덥기 때문에 불리할 수도 있다. 지치지 않고 갖고 있는 기량을 발휘해야 한다. 방심하지 않고 한국이 아시아에서 최고 팀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겠다"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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