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는 다음 시즌 바이에른에서 뛸 것이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의 말이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지난 시즌 2년 임대로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하메스는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완전히 살아났다. 8골-15도움을 기록하며 바이에른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하메스가 부활하자 여러 클럽에서 관심을 보였다.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보낸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복귀를 원했다. 하지만 루메니게 회장은 하메스가 잔류할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루메니게 회장은 23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계약 상황은 이미 잘 알려졌다. 스페인에서 전해지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내가 올 시즌 확실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하메스가 바이에른에 잔류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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