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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펼쳐진 산호세와의 친선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앞서 치른 클럽 아메리카와의 경기에서 1대1을 기록했던 맨유는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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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비시즌 미국 투어에는 폴 포그바, 로멜로 루카쿠 등 주축 선수 일부가 제외됐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투어 초반 일정을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 빈자리는 해밀턴, 그린우드 등 2군 선수들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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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험의 무대로 삼는 비시즌 투어. 그러나 맨유는 또 한 번 부상 악령에 휩싸였다. 발렌시아가 부상한 것.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이런 상황을 많이 겪었다. 부상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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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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