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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은 단식에 앞서 치른 혼합복식에서 북한 차효심과 남북한 단일팀으로 결승에서 왕추친-순잉샤 조를 3대1로 눌렀고,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임종훈(KGC인삼공사)과 짝을 이뤄 호콴킷-웡춘팅 조를 3대1로 꺾었다. 특히, 남북 선수가 탁구에서 단일팀을 이뤄 금메달을 딴 건 1991년 지바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이후 2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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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래에셋대우 토네이도 탁구단은 1986년 창단해 90년대 한국 실업탁구의 절대 강자로 군림한 '미래에셋대우 탁구단'이 전신이다. 2007년 5월 새롭게 태어난 미래에셋대우 토네이도 탁구단은 남녀팀이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김택수 국가대표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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