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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오기 전 박준우 셰프에게 베이킹을 미리 배워 온 이연희는 도구들이 없어 당황한 것도 잠시, 부엌에 있는 종이컵 등을 활용, 기지를 발휘해 티라미수와 추로스를 만들어내며 어르신들에게 달콤한 맛을 선사해 따뜻함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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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에서 이연희는 예능에 자연스럽게 적응한 편안한 매력은 물론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까지 보여줘 호평을 받았으며, 소리도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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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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