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 라디오' 김무열이 영화 '인랑'에 대해 소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배우 김무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무열은 영화 '인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
극중 김무열은 특기대 해체를 주도하는 공안부 차장 '한상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무열은 김지운 감독에 대해 "말씀이 없으시다"면서 "감독님이 영화에 대해 '본격 SF 얼굴 대잔치 영화'라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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