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리고 지난 10일. 진천선수촌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드래곤보트에서 단일팀을 추진한다. 금메달 1~2개를 목표로 세웠다. 주말에 북측 선수들이 내려온다. 미사리 조정훈련장이나 진천호에서 합동 훈련을 한 뒤 대화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여자 농구와 조정에서도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계획이라면 14~15일 북측 선수들이 합류해야 했다. 하지만 아직 북측으로부터 그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용선은 12명의 선수들이 한 배에 탄다. 고수와 키잡이가 1명씩 배치되고, 노를 젓는 10명의 패들러가 있다. 고수의 지휘에 맞춰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 기존에 카누를 했던 선수들이지만, 합을 제대로 맞추기 위해선 약 한 달 이상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Advertisement
북측 선수들이 합류하지 않는다면 대회에 출전할 수도 없다. 남측은 남자 8명, 여자 8명의 엔트리만을 제출했다. 북측 선수들을 비워둔 반쪽 짜리 명단이다. 북측도 이미 엔트리 제출을 완료했지만,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합동 훈련 속에 고민에 빠진 용선 대표팀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