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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드래곤보트(용선) 대표팀은 일찌감치 단일팀에 합의했다. 이후 합동 훈련을 하기로 결정했으나, 북측 선수들의 합류가 계속 미뤄졌다. 따라서 일단 남측 선수들은 23일부터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합동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주말 합류를 기대했는데, 드디어 북측 선수들의 합류 일정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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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누 대표팀은 오는 8월 21일 자카르타로 출국할 예정이다. 카누 경기는 25~27일 3일 간 열린다. 북측 선수들의 합류가 결정되면서 약 한 달 간 손발을 맞출 시간이 생겼다. 이번 대회에서 카누 용선은 금메달 1~2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선 타 종목 선수들이 모여 한 달 간 훈련한 끝에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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