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종석이 단독 팬미팅을 5년 연속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25일 YNK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8 LEE JONG SUK FANMEETING-PIT A PAT(두근두근)'은 지난 24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예스 24를 통해 티케팅을 시작한 지 1분 만에 약 3,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한류스타' 이종석의 남다른 티켓파워는 지난 2014년 첫 팬미팅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매진으로 입증됐다. 국내 행사에 앞서 다음 달 열리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의 팬미팅도 예매 당일 티켓 대란을 일으킨 바 있어 국내외를 넘어선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특히 아시아와 미주를 아우르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올해 팬투어 가운데 국내 팬미팅은 '두근두근'이라는 스페셜 타이틀로 기획돼 눈길을 끈다. 9년이라는 시간 동안 곁을 지켜준 팬들에 향한 설레는 마음과 변치 않는 사랑을 타이틀로 담아낸 것.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진행되며, 전에 없던 팬서비스와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이 예고된다.
한편, 국내 팬미팅에 이어 이종석은 대만 태국 미국(뉴욕, LA)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지난해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 이후 단막극 '사의 찬미' 촬영을 마친 뒤 공식 활동을 만날 수 없었던 국내외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충족시킬 시간이 될 전망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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