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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증류식 소주의 가정채널 시장은 최근 3년간(15~17년) 약 90%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홈술, 혼술족의 증가에 따른 가정시장의 규모 확대, 소확행(작지만 확실 행복)등의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소주도 집에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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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 연내 고연산 제품 출시를 통해 슈퍼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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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품진로 1924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프리미엄 소주 음용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과 향을 구현한 주질로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출시하게 됐다. 1924년부터 이어져온 하이트진로만의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증류원액만 사용했으며, 냉동여과공법을 적용해 더욱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100% 순쌀증류원액을 사용했으며 알코올도수는 25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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