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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인지 새 시즌의 주인공인 이지우(백진희)도 환영을 받지 못했다. 선우선(안우연)과 이서연(이주우)도 마찬가지. '식샤' 시리즈는 매 시즌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호평을 받았던 바 있지만, 시즌3에서는 어딘가 우울한 분위기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스토리라인, 그리고 '식샤'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먹방과 '식샤'님의 '썰(說)'이 제대로 등장하지 못한다는 평을 받으며 시청률의 하락세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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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 본연의 재미는 조금씩 스며드는 러브라인과 식샤님 구대영이 펼치는 먹방과 '썰'이다. 본연의 재미를 되찾아가고 있는 '식샤3'의 시청률은 이에 힘입어 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2.7%, 최고 3.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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