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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19라운드 베스트11도 발표했다. 투톱에는 제리치를 비롯해 말컹(경남)이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한교원(전북) 바그닝요(수원) 이진현(포항) 문선민(인천)이 선정됐다. 수비진에는 이 용(전북) 강민수(울산) 알레망(포항) 유지훈(경남)이 뽑혔다. 최고의 골키퍼에는 송범근(전북)이 꼽혔다. 19라운드 베스트팀은 포항이었고, 베스트매치는 포항-전남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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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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