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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방송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종된 형을 대신해 전과 5범 동생이 판사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되면서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얼렁뚱땅 불량 판사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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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청취자가 "1인 2역이면 출연료도 두 배냐"고 묻자 "섭섭하지 않게 주시더라. SBS 사랑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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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은 "윤시윤이 현장에서 수다스럽고 분위기 메이커다. 장난도 많이 치고 좋은 말도 많이 하신다"고 자랑했다. 윤시윤은 "실제 성격은 많이 절제하는 편이다. 그래서 현장에서 말을 많이하는 것으로 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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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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