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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제작된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인랑'은 남북한 정부가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통일을 선포하는 한국적인 상황에 기반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효주를 포함,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특기대 임중경 역의 강동원, 특기대를 지키려는 훈련소장 장진태 역의 정우성, 특기대 해체를 막후에서 주도하는 공안부 차장 한상우 역의 김무열, 이윤희의 옛 친구이자 섹트 대원인 구미경 역의 한예리, 장진태의 심복이자 특기대 핵심대원 김철진 역의 최민호 등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스타일리쉬한 '비주얼 SF'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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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인랑'을 보는 내내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처음 볼 때는 놓치고 가는 부분이 스스로 많은 것 같아서 한 번 더 진득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한 번 더 보면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처음 봤을 때는 김지운 감독의 색깔과 세계관이 잘 담긴 것 같았다. 비주얼적인 부분도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한 작품이 나온 것 같다. 한국영화에서 총을 들고 있는데도 자연스러웠는데 그게 굉장히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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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김지운 감독 인터뷰에서 나에 대해 '안정적으로 연기를 하는 배우'라는 걸 봤다. 안정적이라는 부분이 어떻게 보면 좋으면서도 좋지 않은 면도 있지 않나. 안정감 속에서 틀을 깬다고 해야할까? '이런 모습도 있네?'라는 틀을 깨고 나오는 모습, 연기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특히 임중경이랑 같이 떠나는 장면을 연기할 때도 어떻게 연기할지 머릿속으로 그려가면서 생각을 하지만 현장에 갔을 때 그 모든 생각이 와장창 깨졌다. 내가 계산하고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 순간적이고 즉흥적으로 연기해야했다. 스스로도 그런 부분을 많이 깨려고 했다. 내 얼굴이 많이 낯설었다. 나도 모르는 표정이라던지, 처음 보는 얼굴 등이 중간 중간 나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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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9년 제작된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인랑'은 근 미래, 남북한이 7년의 준비 기간을 거치는 통일을 선포한 가운데, 반통일 무장 테러단체 섹트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경찰조직인 특기대, 그리고 통일정책에 반대하는 강력한 권력기관인 공안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암투와 격돌을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 허준호, 최민호 등이 가세했고 '밀정' '라스트 스탠드' '악마를 보았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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