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999년 제작된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인랑'은 남북한 정부가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통일을 선포하는 한국적인 상황에 기반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효주를 포함,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특기대 임중경 역의 강동원, 특기대를 지키려는 훈련소장 장진태 역의 정우성, 특기대 해체를 막후에서 주도하는 공안부 차장 한상우 역의 김무열, 이윤희의 옛 친구이자 섹트 대원인 구미경 역의 한예리, 장진태의 심복이자 특기대 핵심대원 김철진 역의 최민호 등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스타일리쉬한 '비주얼 SF'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은 것.
Advertisement
한효주는 강동원과 연이어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크게 그런 부분을 염두하지 않았다. 연이은 작품이지만 서로 다른 캐릭터고 다른 작품이지 않았나? '골든슬럼버'(18, 노동석 감독)에서는 내가 큰 비중도 아니었고 '인랑' 까지 개봉 시기도 떨어져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해 한효주는 "왜 다들 안 물어보나 싶었다"며 머쓱하게 웃었다. 그는 "열애설은 지금 입장을 발표한 게 전부다. 미국 갔을 때 일정이 맞아 함께 밥 먹는 게 전부였다. 오히려 이 이슈가 너무 커져서 영화에 지장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었지 다른 부분은 크게 걱정이 안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dvertisement
강동원과 친분에 대해서는 "강동원 오빠는 배울 점이 많은 배우다. 현장에서 캐릭터가 힘들고 지칠 때도 많았을텐데 그럴 때마다 의지를 많이 하게 됐다. 직접적으로 살갑게 도와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묵묵하게, 무뚝뚝하게 의지가 많이 되는 스타일이었다"며 "실제로 나는 맛있는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맛있는 거 먹는걸 좋아한다. 강동원 오빠도 그런 편인데 그래서 그런 맛집 공유를 많이 했다. 서로 경쟁하듯 맛집 리스트를 공유하는 친한 사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