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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윤소희는 러블리한 긴 펌 헤어에 깜찍한 처피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호수같이 맑고 큰 눈에 백옥같이 흰 피부가 청량미를 배가시키며 폭염마저 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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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윤소희가 인간 세상 속에서 정체를 숨긴 채 진정한 사랑을 찾는 마녀라는 이색적인 캐릭터 설정에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기 위해 연기적으로도 많은 고민과 연구를 했다. 앞으로 윤소희가 그려낼 '초홍'과 '마녀의 사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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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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