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심혜진이 투어테인먼트에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심혜진은 최근 배우 전국환, 최정우, 이재원, 김선혁, 차청화, 전재홍, 박정환, 정아라, 이지혜가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투어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지난 해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봉순(박보영 분)의 모친 황진이 역으로 분해 매력 만점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던 심혜진이 사전제작 드라마 '마음의 소리 시즌 2&3'에 이어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출연하며 남다른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심혜진은 지난 19일(목)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과 현재 방송중인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각각의 작품에 완벽히 몰입,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에 녹아 드는 것은 물론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심혜진은 '훈남정음'에서 훈남(남궁민 분)의 어머니 고은님 역으로 출연, 아들에겐 다정다감하지만 집안 내 실세다운 카리스마를 풍기는 여장부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 또한 '내일도 맑음'에서 패션 회사 '수정부티크' 대표 윤진희로 분한 심혜진은 사회적 성공을 거둔 사업가의 면모에 20년 전 잃어버린 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여린 어머니의 모습까지 입체감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또 한 번 연기 전성기를 펼치고 있는 심혜진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투어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다수의 작품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심혜진 배우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