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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셰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속으로 약간 자만이 있었는데 굉장히 당황했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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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생처음 접하는 달고나는 레시피 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고, 국자에 설탕 녹이는 것도 서툴러 시작부터 승패를 갈라놓았다. 또 별모양 틀을 빼놓고 설탕 굳히기에 들어가는 황당한 실수까지 저질러 웃음을 안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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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사에 들어간 MC 소진도 "별에 입이 생겼고, 여드름이 났다"며 박준우 셰프의 달고나 모양을 지적하자 "별을 가까이서 보면 운석의 모양이 그렇다. 리얼리즘이다"며 변명해 귀여운 눈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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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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