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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프로페셔널한 부회장님에 빙의, 철두철미하게 서류를 검토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손에 펜까지 들고 대본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학구파적인 자세로 열의를 느끼게 하는데, 촬영 준비에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몰두한 면모에서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연기 열정을 엿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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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서준은 연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면서도, 때때로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마성의 반전미를 드러내며 숨길 수 없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로코폭격기'로 거듭난 탁월한 열연 이면에 각고의 숨은 노력이 있음을 증명하는 한편, 인간 박서준이 지닌 훈훈한 매력이 연기에도 녹아들어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것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는 것.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얻으며 대중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은 박서준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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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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