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여자친구 예린이 MC '목살'로 깜짝 변신해 재미를 안겼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지석진의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지난 16일 서머 미니앨범 '써니 서머(Sunny Summer)'를 발표한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날 세 달만에 미니 앨범으로 초고속 컴백한 여자친구는 "팬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실까봐 여름을 함께 시원하게 보내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인사했다.
타이틀곡 '여름여름해'에는 멤버들의 이름이 녹아든 가사가 눈길을 끈다. 이에 "찍고 싶은 광고가 있냐"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여름에 시원한 음료수, 에어컨, 아이스크림 등 뭐든지 다 된다"고 큰소리쳤다.
예린은 과거 같이 해보고 싶은 가수로 '고등래퍼' 출연자들을 꼽은 적 있다. "'랩은 또 다를 저인 것 같다'라며 배운적 없고 잘 못하지만 말하는걸 좋아한다"고 말했고, "프리스타일랩을 잘한다"는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MC 목살(김치목살김치찌개)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어느덧 데뷔 4년차가 된 여자친구에 "식비 제한이 있나"고 물었다. 이에 엄지는 "지금은 먹고 싶은 건 다 먹는 것 같다"라며 "데뷔 초에는 심했다. 그때는 쌀을 먹지 못했다"고 다이어트로 겪은 고충을 털어놓았다. 특히 소원은 "해명하고 싶은게 있다"라며 "저는 샐러드 멤버가 아니었지만 멤버들과 함께 먹었다. 그런데 팬사인회 비하인드 영상에서 대기실에 남은 피자 한조각을 먹는 모습이 잡혀 악플이 달린 적이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오픈 스튜디오 앞에는 많은 여자친구의 팬들이 함께해 감동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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